[lauterbrunen] 08년 유빙, 라우터브루넨 2009.08.10

스위스, 라우터브루넨. (Lauterbrunen – Schwe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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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만 해도 떨리는 스위스 🙂
이태리를 벗어나서 루가노에서 하루 쉬면서 면세 쇼핑을 하고..
라우터브루넨으로 달렸다.

루가노에서 올라오면 실제 산악코스가 시작되기 때문에..
운전하는게 영.. 그지같을 수 밖에 없지만,

차창밖으로 펼쳐지는 완전 끝내주는 경치에..
넋이 안빠질 수가 없다. (다만 아차 하면 골로가니 주의바람..)

루가노에서 2번 고속도로를 타고 올라가다보면, 약 20분정도 달리는 터널이 나오고..

터널을 벗어나서 인터라켄을 지나 라우터브루넨에 도달하게 된다.

Camping Jungfrau로 향해가는 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라우터브루넨 가는길 #1

사용자 삽입 이미지주변의 경치에 차에서 내릴 수 밖에 없었다.
옆에는 그 험한길을 자전거 타고 다니시는 용자 할머님 🙂
같은곳에서 반대를 바라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라우터브루넨 가는길 #2

사용자 삽입 이미지라우터브루넨 가는길 #3

사용자 삽입 이미지정점을 넘으며

사용자 삽입 이미지정점에서, 라우터브루넨 가는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정점 휴게소에서 쉬고 있는 사람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네비 프로그램인 AutoRoute에 표시된, 험난한 여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
Camping Jungfrau,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크고 넓으며,
깨끗하고 손님도 많고 여튼 최고의 캠핑장!별5개!

사용자 삽입 이미지캠핑장 체크인 할때, 그때는 유로 2008중이었다.
비록 우리의 코스와 경기하는 경기장은 전혀 매치되지 않았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아늑한 집을 세우고 🙂 저녁 먹으며..

사용자 삽입 이미지라우터브루넨에 해가 지고 달이 나온 모습,
라우터브루넨은 산으로 둘러쌓여있어서 매우 해가 빨리 지고
매우 늦게 올라온다 🙂

[rome] 08년 유빙, 로마 2009.08.03 ~ 2009.08.07

2008년 두달간의 유럽여행기를 이제서야… 그것도 천천히 올리기로 결심 🙂

그냥 좋았던 도시부터 ^^

역시 최고는 로마!

8월 3일 베네치아에서 로마로 가는 길은 멀고도 험했다.
이건.. 고속도로인데도 포장도 많이 벗겨져있고..; ㅎㅎ

그렇게 도착한 로마 서쪽의 Camping Village R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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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지하철로 가는 버스가 시간당 4대정도(?) 있었고.. 새벽부터..
따라서 아침에 출발하는 자전거나라 의 투어도 무리없이 참여했다. (약간 일찍 일어났지만..)

넓으며, 텐트치는 곳에 그늘이 많지는 않았지만, 무더운 8월 로마의 캠핑장에서
대낮에 텐트안에 앉아있을 자신이 있지는 않을테고 ㅎㅎ
낮에는 여행해야 하므로.. 나름 나쁘지 않았다.

시설도 깨끗하고

입구에는 경비가 총을 들고 출입하는 사람들을 관리하는 안전한곳..

이날은 로마시내투어를 예약했다.
두번째 오는 로마였으나, 조금 더 제대로 알고 보고싶었기 때문에..
설명을 듣기로 결정 신청했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너무 만족! 100점 만점에 4000점 정도랄까..

혹시 로마를 여행하실 계획을 가지신 분들은 이용해보시면 좋을것 같은, 추천하고 싶은 느낌..

사용자 삽입 이미지자전거나라 투어가 시작되는 떼르미니 역의 풍경

사용자 삽입 이미지무시무시(?)한 떼르미니 역의 열차 시간표 앞에서 ㅎㅎ

위험하다고 너무나도 소문난 떼르미니 역에서 시작되는 로마시내투어~
얼마나 위험한지 가이드님을 만나고
재빨리 자리부터 옮기자고 옮기고… 그리고 설명해주신다..
여기서는 소매치기 당했다는 사람도 많고 많은데..

여튼 난 왠지 그런건 신경이 안쓰인다는 ㅡㅡ; 무감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 투어장소는 그 이름으로도 유명한 콜로세움이다.

콜로세움에 관한 간단한 퀴즈와 함께 열리기 시작하신 가이드님의 유창한 설명..
사실 지금도 반도 기억이 안나지만.. -_-;; 위대했던 로마의 역사의 흔적..
무려 돔형식의 건축물이었으며
로마인은 그리스인과 다르게 직접 참여하는 것 보다 보는 것을 좋아했고..

더 자세한 사항은.. 위키피디아 참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청명한 하늘을 보라…. 유럽의 하늘은 여행내내 너무너무 아름다웠었고;;

두번째 코스는 대전차경기장


저 보이는 광활한 공간이 경기장이었다니.. 정말 크고 멋있었을것 같다..
한참 위로 땅이 있었는데.. 파내서 복원했다고 한다.

대전차경기장을 나오면 진실의 입이 있다.
다행히 사람이 별로(?) 없어서.. 줄서서 손 넣어보기로..
진실에 입에 손한번 넣어보겠다고.. 기다리는 사람들.. ㅎㅎ

그리고 우리..
진실의 입 안쪽에 있는 코스메딘 산타 마리아 성당

여기정도 보고 나면 이제 점심 무렵이다..
폭염의 여름의 로마에서 점심무렵에 돌아다니는건..
서로서로 너무 힘든 일..

버스를 타고 카타콤베로 향했다..
어찌됐던… “시원” 하기 때문에.. 점심무렵의 코스가 된 곳..
실내와 내부는 사진 금지 구역이기에 사진은 없고..

입구..
그 시절 사용되었다는 암호…

그리고 다시 시내로 돌아와서…

모 오벨리스크 앞에서..

뭐 찾아보면 나오는 로마의 3대 아이스크림 집 중 최고라는..
Giolitti 혹시나 했는데 위키피디아에도 등록되어있다..

사실 로마여기저기서 맛있다는 아이스크림집은 다 돌아다녀 먹어봤는데..
중요한건.. 다 맛있다… 뭐 어디 특별한것은 없고.. 걍…
로마에서 젤라또를 먹으면 .. 캬 ;;

그 뒤 코스는 판테온 신전이다.
사진과 느낌이 다른 규모와 뭐.. 내부도 그렇고..
만신전이 기독교를 지나 성당으로 쓰이고 있다는 아이러니한 사실..

천사와 악마에도 나왔던… 그곳..판테온 앞모습

판테온 내부에서 천장을 보면.. 저렇게 작아보이는 구멍이.. 매우 크며.. 빗방울도 안들어온다는..

판테온 내부 모습…

그리고 발걸음이 향한 곳은..
가장 “완벽한 아름다움” 이 있는 건축물 캄피돌리오 로 향했다..

인간은 알지 못해도 신만은 알아주실거라는 그 아름다움이..

아래 미켈란젤로가 디자인한 Cordonata라는 계단이다.
계단은 아래에서 보면

IMG_3304
IMG_3304 by Kurt Naks 저작자 표시비영리

위와같이 낮은 계단으로 보이며..
위에서 보면
아래처럼 보인다..


이는 실제 경사지게 계단을 만들었기 때문인데.. 마차도 충분히 올라다닐 수 있으며
사람은 계단을 볼때 피로도가 덜하다고 한다.. 🙂 천재!

그리고 광장..

어떤 아름다움이 숨겨져 있을까..

Piazza del Campidoglio
Piazza del Campidoglio by MarcelGermain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위와 같은 광장에서 우리에게 “완벽한 아름다움”을 찾아보세요 라며 주문한 가이드님..
글쎄…. 동상이 이쁜건가.. 건축물이 이쁜건가….

그 당시의 이론에 따라서..
완벽한 좌우대칭의 건축물이었으며..

실제 미켈란젤로의 말처럼 인간들은 알지 못했지만 “하늘”에서 보면….


image from wikipedia
과 같은 아름다운 무늬가 펼쳐진다… 천재! +_+

그 뒤로 내려가면 포로 로마로 가 나오고..

로마의 휴일에 나온 장소를 배경으로 한컷..
영화를 찍을 당시만해도 사진의 우측은 발굴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니.. 로마는 지금도 발굴중.. 복원중..

그리고 살포시 걸어서 뜨레비 분수
살포시 동전 던져주고..

그리고 스페인 광장으로 갔다..

그날 함께했던.. 팀과 한장.. 이사진 바로 올려주겠다고 약속하고..
1년이 넘게 지난 지금… -_- 죄송합니다..

로마의휴일 따라하기.. 🙂

역사의 보존을 위해 발전을 포기한 로마의 선택..
그안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로마 시민
(엄청난 관광수익이 있어보이지만.. 실제로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2000년 전의 믿을 수 없을만큼 발전했던 로마의 모습에 경탄..
그리고 더웠던 하루였습니다 ^^

이제 두달중에 하루 정리했네요 -_-